현재 대한민국의 가장 큰 이슈는 누가 뭐라해도 계엄->탄핵->부정선거로 이어지는 정치 갈등이다.
그 배경의 진위여부는 차치하고 현 분쟁의 한 축인 빨갱이들의 전략에 대해 본인이 연구한 바를 공유하고자 한다.
우선 수구꼴통에 대해서 분석하지 않는 것은 솔직히 분석할 가치가 없기 때문이다.
이들은 극도로 분열되어 있고 그저 하나의 가치 – 노력과 재능이 보상받는 삶 – 에 대해서만 가치를 공유한다.
서로가 잘났다고 주장하고 있기에 솔직히 단합될 일도 없고 사실 그런 상황에서 나오는 다양한 가치창출이 이들의 유일한 무기이다.
때문에 분석할 이유가 없다.
그럼 빨갱이들은 어떻게 세력을 확장해 나가는가?
인간의 마음 속에는 기본적으로 열등감과 약한 면이 있다.
열등감이 없는 인간은 극소수이며 늘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사는 도태한남 엔카조차도 열등감이 어느 정도는 있다.
열등감은 나쁘기만 한가? 그건 좀 다른 이야기다. 사람의 기질에 따라 어떤 사람은 열등감을 연료삼아 발전하고 어떤 사람은 열등감을 외면하기 위해 타인의 조건을 절상, 본인의 조건을 절하하여 합리화하곤 한다.
열등감은 사람의 자체적인 능력에서만 형성되는 것이 아니다. 그 사람이 기질적으로 가지는 유전적인 요소, 가정의 환경, 기회와 운, 배경 지식에 따라 형성되기도 한다.
극소수의 사람은 저러한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본인을 채찍질하고 단련하여 열등감을 승화시키지만 사실 이게 누구한테나 다 가능하면 정신병이라는 것도 없는 것이다.
인간은 누구든 자기방어기제가 있고, 최고의 방어는 공격이다 라는 말을 위닝일레븐 할 때는 하지만 본인의 삶에 적용시키지는 못한다.
좌파는 이를 집요하게 파고든다.
아시아 좌파의 핵심 세력인 중국 공산당은 국민당과의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 투트랙의 선동 전략을 사용하였다.
한 쪽은 농축산업 근로자, 한 쪽은 도시 근로자이다.
당시 농축산업 근로자는 급격한 도시화와 공장 제조업이 발전하며 경제 계급에서 우선순위가 내려갔고, 도시 근로자는 신흥 부유층인 도시 지주(혹은 공장 오너)에게 착취를 당하고 있던 상황이다.
이건 객관적으로 착취가 맞다. 왜냐하면 그 때 근로자 보호법이나 인권이 없었으니까.
아무튼 중국 공산당의 힘이 되었던 두 세력은 각각 고유의 열등감이 있을 수 밖에 없었다.
우선순위가 내려감에서 나온 박탈감, 착취에 가까운 근무 계약.
두 세력은 중국 공산당의 골수 지지자가 되었고 결국 중국 공산화의 일등공신이 되었다.
한국도 마찬가지다.
한국의 급격한 산업화는 분명 한국 전체 국민에겐 이익을 안겨주었지만 그 사이에 누군가의 희생이 있었을 것이다.
농축산업에서 경공업, 경공업에서 중공업, 중공업에서 첨단산업으로 산업의 중심이 변화하는 과정에서 아직 형성되지 않은 근로법과 미숙한 오너십, 주먹구구식의 행정에선 분명 피해자가 나왔을 것이다.
국가가 이들에게 자부심을 안겨주기 전에 좌파는 열등감부터 증폭시켰다.
명문대 내의 음지에서 주체사상을 배운 좌파들은 이들의 틈바구니에 파고 들어가 그들의 희생이 국가 전체의 부가 아닌 소수의 부르주아와 도시지주계층에게만 부를 안겨주었다고 선동하였고
누군가가 “야 너도 할 수 있어” 하기 전에 “저새끼 때문에 너가 못하는거야.” 를 먼저 속삭이며 책임전가에 의한 불건전한 위안을 먼저 안겨주었다.
공장 근로자나 1차산업 근로자들 사이에 좌파 사상이 팽배하게 된 것이 이런 사유다.
시대가 바뀌며 인터넷이 전국의 문화를 하나로 통합했다.
어린 시절 서울에서 유행하던 문화가 몇년에 걸쳐 지방으로 내려오던 것을 아직도 기억한다.
전국의 젊은 사람들이 인스타그램을 하는 현대와 달리 내 어릴 적 촌동네는 세이클럽을, 도시는 버디버디를 했다.
뭐가 어쨌든 저러한 인터넷 커뮤니티의 등장은 지역의 소규모 네트워크를 시/도 단위로 확장했고, 싸이월드 같은 sns가 등장한 이후에는 전국을 하나로 엮었다.
그리되며 서울의 문화가 지방으로 퍼지는 속도도 점점 빨라졌다.
사실상 동시에 유행이 형성되기도 했다.
이는 사상의 전파도 빨라졌음을 의미한다.
더이상 네트워크는 로컬 기반이 아닌 관심사와 계층 기반으로 변모하였고 동시에 다양한 사람들의 열등감을 건드리기도 편해졌다.
못생긴 년들을 선동하여 확산시킨 페미니즘이 대표적이다.
저런식으로 언더도그마를 자극해 세력을 결집시킨 빨갱이들이 정부 요직에 진출하게 되자 이들은 이제 법을 건들기 시작한다. https://tuleaders.com/
법을 건드려 빈부격차를 가중시키고 이를 통해 계층 간 갈등을 유발시키고 있다.
부자에게 세금을 뜯어 빈자에게 뿌려 불만을 유도하고
빈자에게는 부자로 인해 니들이 착취당한다는 것을 계속 인식시킨다.
지식인들은 저 구조가 불합리함을 알지만, 이를 알고 있다는 것 역시 지식의 격차에 의한 열등감을 자극하기에 갈등은 심화될 뿐이다.
빨갱이들의 전략은 도미노를 무너뜨리는 것과 같아서 한 번 축이 무너지면 겉잡을 수 없는 혼란을 야기한다.
고로 빨갱이는 죽이는게 맞다.